기아, 타스만 3천만원대 가격으로 출시 구매 혜택
기아의 최초로 선보이는 정통 픽업 더 기아 타스만(The Kia Tasman)의 사양과 구성, 가격을 공개했습니다. 국내 픽업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타스만의 새로운 경험과 특별한 자유로움을 선사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살펴보겠습니다.타스만 가격가격을 공개한 타스만은 다이내믹, 어드벤처, 익스트림의 세 가지 트림으로 구성됩니다. 오프로드 주행을 위한 특화 모델 X-Pro를 별도로 운영하는데, 가장 저렴한 다이내믹 트림은 3,750만 원, 어드벤처 4,110만 원, 익스트림 4,490만 원입니다. 오프로드 특화 모델인 X-Pro는 5,240만 원입니다. 구매 혜택타스만은 2월 13일부터 계약을 시작합니다. 계약 개시와 동시에 전용 구매해택을 제공하는데, 6월까지 출고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2025. 2. 12.
현대차, 아이오닉9 사전계약 실시 / 가격 정리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9의 사전계약을 시작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E-GMP 기반으로 제작되는 아이오닉9은 기아의 EV9과 같은 급이지만, 더 높은 사양으로 출시가 됩니다. 하지만 가격은 더 저렴하게 책정했는데, 아이오닉9을 살펴보겠습니다.구매상담아이오닉9 가격아이오닉9은 6인승과 7인승으로 나누어 지는데,최소 6,715만 원부터 7,941만 원의 가격으로 분포합니다. 세제 혜택을 반영한 기준으로 6인승 익스클루시브 트림은 6,903만 원, 프레스티지 트림은 7,464만 원, 캘리그래피 트림이 7,941만 원입니다. 7인승 모델의 경우 익스클루시브 트림이 6,715만 원, 프레스티지 트림은 7,315만 원, 캘리그래피 트림이 7,792만 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아이오닉96인승 ..
2025. 2. 3.
캐스퍼 급 미니 G바겐, 스즈키 짐니 노마드(Jimny Nomade)
일본에 스즈키에서 짐니를 기반으로한 짐니 노마드(Jimny Nomade)를 공개하고, 일본에서의 판매를 시작합니다. 크기는 국내 캐스퍼 정도의 크기에 밴츠 G바겐을 연상하는 외모로 이목을 끌만한 디자인입니다. 오프로드 성능을 갖춘 짐니 노마드를 살펴보겠습니다.크기짐니 노마드의 제원을 살펴보면 전장이 3,985mm, 전폭은 1,645mm이고, 전고가 1,725mm입니다. 휠베이스가 2,590mm인데, 현대자동차의 캐스퍼 롱휄베이스 모델인 캐스퍼 일렉트릭과 비슷한 크기입니다. 전체적으로는 짐니 노마드가 더 큰 차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격짐니 노마드는 2,651,000엔부터 시작이 됩니다. 최근 환율이 요동치도 있어 2,500만 원이 넘는 금액인데, 환율이 좋을때는 천만 원대에도 구매를 할 수 있었을 것..
2025.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