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교통카드1 대중교통 이용을 무제한으로 6만 5천원, 기후동행카드 기후동행카드는 아직 출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2024년 1월 출시 예정이고, 5월까지 시범 운영을 하고, 하반기에 본격 시행을 합니다. 교통카드에 매월 6만 5천 원으로 서울 시내 지하철은 물론 시내, 마을버스, 따릉이 등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기후위기가 점점 심각해짐에 따라 독일, 프랑스 등 여러 국가에서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무제한 통합 교통카드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선진국들이 기후동행카드를 통해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발판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고물가 시대에 각종 요금, 에너지 비용은 상승하고 있어 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한 기후동행카드는 대중교통이용 활성화로 온실가스 감소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2023. 9.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