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수입 자동차는 어떤 신차가 나오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국내에 가장 많이 팔리는 벤츠와 BMW 그리고 그 외에 수입 자동차가 어떤 모델이 새롭게 나오는지 알아봤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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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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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G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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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대 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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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클래스 페이스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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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S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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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E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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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GLC, 7세대 SL, A-클래스 페이스리프트, EQS SUV, EQE SUV 등의 모델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가장 눈길이 가는 모델은 국내에서 많이 판매된 GLC의 신형 3세대 모델입니다. 새로운 디자인으로 디지털적인 느낌을 강조한 모델이 될 것입니다.
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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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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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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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 투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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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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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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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 M3 투어링, M2, 3세대 X1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M 라인업에 3가지 신모델이 추가되면서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지게 되었습니다. XM은 BMW M에만 있는 전용 모델입니다. SUV와 스포츠카를 적절히 잘 버무린 모델입니다. V8 4.4L 트윈터보 엔진에 전기모터를 더한 최고출력 653마력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이용해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3초 만에 가속합니다.
다른 수입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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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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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3 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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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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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세어 페이스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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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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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크로스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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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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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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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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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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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대 C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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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대 어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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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파일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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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는 최고출력 400마력의 고성능 소형 모델인 RS3를 국내에 출시합니다. 해치백과 세단의 두 가지 모델이 있지만 국내에는 선호도가 높은 세단 모델만 들여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링컨은 준중형 SUV 코세어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며, 푸조는 408 크로스오버를 한국 시장에 내놓을 계획입니다. 세단과 SUV를 합친 디자인의 모델입니다.
렉서스는 5세대 신형 RX와 전용 전기차 RZ를 출시할 계획입니다. 렉서스 최초의 전용 전기차인 RZ 또한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WLTP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400㎞ 이상으로, 국산 전용 플랫폼의 전기차와 경쟁하게 될 것입니다.
혼다는 6세대 CR-V, 11세대 어코드, 4세대 파일럿 등 주력 모델을 신형으로 교체됩니다. 신형 CR-V와 신형 어코드는 1.5L 터보 엔진과 2.0 하이브리드 모델만 국내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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