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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클래스, 가격인상 할인으로 체감 최소화

by 빠따띠 2025. 4. 2.

벤츠 E클래스의 프로모션을 공개했는데, 딜러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트림과 구매 방법에 따라 최대 1,000만 원 알인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가격 상승을 상쇄할 정도의 할인으로 실구매가격을 낮추면서 기존과 비슷한 수준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썸네일 벤츠 E클래스
E클래스 프로모션

벤츠 가격 인상

벤츠 코리아는 전 차종의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유로 환율과 원자재가격 상승 등을 이유로 들고 있습니다. E클래스의 판매 가격이 E200 아방가르드가 7,500만 원, E300 4MATIC 익스클루시브는 9,150만 원이고, AMG 라인 9,560만 원, E450 4MATIC 익스클루시브 1억 2,560만 원으로 인상된 가격을 책정했습니다.

 

 

4월 프로모션

E클래스의 이번달 프로모션을 강화하면서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E200 아방가르드를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1,000만 원, 벤츠 파이낸스를 사용할 경우 900만 원의 혜택으로 6,500만 원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E300 4MATIC 익스클루시브에는 최대 700만 원을 할인 지원이 됩니다.

벤츠 E클래스
벤츠 E클래스

E300 4MATIC AMG 라인의 경우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는데 상대적으로는 낮은 지원금액입니다. E450 4MATIC 익스클루시브에는 최대 300만 원이 지원 됩니다. 딜러사에 따라서 E450 4MATIC 익스클루시브는 2024년형 재고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최대 1,00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됩니다.

 

 

C클래스

참고로 벤츠의 대표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C클래스는 최대 130만 원이 인상이 되었는데, 2025년형 모델을 대상으로 가격인사이 진행되고, 2024년형 모델인 재고 차량에는 기존 가격과 같은 상황입니다.

GLC의 시작되는 가격이 7,840만 원에서 8,030만 원으로 가격이 상승했고, 마이바흐 라인업은 최대 870만 원의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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